큰구름 쫓는 아기새

4차산업의 시작으로 비트코인과 가상화폐 또는 가상화폐의 시장이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습니다.

그에 맞춰 국내 유망 스타트업들도 이 블루오션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데요.

그 수많은 스타트업 중에서 독특한 코인이 있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현재 ICO(가상화폐공개) 진행중에 있으나 목표하는 바가 매우 뚜렷하고 방향성이 매우 잘 잡혀있습니다.

걸음수 마다 캐쉬를 적립하고, 모은 캐쉬로 여러가지 기프티콘을 살 수 있는 캐쉬워크 어플과 동일하다고 보면 되는데요,

차이점은 블록체인 기술이 들어있는 가상화폐와 연결하여 진행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현재 어플(코인스텝)도 출시되어 있으며 실제로 걸음수 마다 코인도 지급되고 있습니다.


건강관련 코인이다 보니 시중에 나와있는 웨어러블 기기를 취급하는 업체들과의 협업이 매우 중요해 보이는데요.

칼로리코인은 아직 시작단계이지만 수많은 웨어러블 업체들과 파트너쉽을 맺고 현재 진행중입니다.

칼로리코인은 아리랑TV에도 국내 유망 블록체인 기업으로 소개되기도 하였는데요.

대중의 관심도 천천히 높아지고 있는 중인 것 같습니다.

8월 6일부터 공식홈페이지를 통해서 메인ICO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1ETH = 20,000CAL 이니 1CAL=23원(대략) 정도 되는군요.

총 발행량은 100억개이나 그 중 ICO로 판매되는 양은 10억개에 불과하고 대다수(65억개)는 코인스텝 어플을 이용한 채굴(걸음수 마다 지급)이 진행되니 ICO가격이 비싼편은 절대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팀/어드바이저 비율 3%(3억개)이 상대적으로 매우 작은것이 눈에 띄네요.

아직 개발 초기단계지만 어플도 출시되어 있고 목표하는 바가 매우 뚜렷하여 상용화는 금방 다가올 것으로 느껴집니다.

모은 칼로리 코인은 향후 칼로리마켓 오픈하면 이것저것 구매할 수 있다고 하네요.


현재 ICO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걸어다니면서 돈버는 어플 코인스텝 설치하기

칼로리코인 공식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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